화엄경 강설 제14권 81
十一, 정행품(淨行品)
若見華開인댄 當願衆生이
神通等法이 如華開敷하며
만약 꽃이 피는 것을 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신통과 여러 법이
꽃과 같이 피기를 원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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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화엄경 강설 제14권 81
十一, 정행품(淨行品)
若見華開인댄 當願衆生이
神通等法이 如華開敷하며
만약 꽃이 피는 것을 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신통과 여러 법이
꽃과 같이 피기를 원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