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82
十一, 정행품(淨行品)
若見樹華인댄 當願衆生이
衆相如華하야 具三十二하며
만약 꽃이 핀 나무를 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여러 상호가 꽃과 같아서
32상이 구족하기를 원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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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화엄경 강설 제14권 82
十一, 정행품(淨行品)
若見樹華인댄 當願衆生이
衆相如華하야 具三十二하며
만약 꽃이 핀 나무를 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여러 상호가 꽃과 같아서
32상이 구족하기를 원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