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140
十一, 정행품(淨行品)
若入水時인댄 當願衆生이
入一切智하야 知三世等하며
만약 물에 들어갈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온갖 지혜에 들어가서
삼세가 평등함을 알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목욕을 하기 위해서 물에 들어간다. 일상에서 항상 있는 일이다. 그냥 물에만 들어가지 말고 일체 중생이 일체 지혜에 들어가서 과거 미래 현재가 물처럼 평등함을 깨달았으면 하는 소원을 가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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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