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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정토//(정토학)

[스크랩] 영안이 열린 사람이 본 염불의 장엄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6.03.02|조회수5 목록 댓글 0


어떤 이유로든지 영안이 열린 사람은

우리가 볼 수 없는 영적인 세계의 여러가지

것들을 수없이 많이 보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아주 심각한 사실은 우리가 흔히

하는 말도 사실은 늘 그 말에 따른 눈에

보이지 않는 관련된 화신(아바타)이 늘

나타나게 되어 실제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말을 할 때에는 아주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보편적인 사람들은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지조차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물론, 여럿이 둘러 앉아 이미 돌아가신

부모님을 말을 하게 되면, 즉시 부모님의

화신이 즉시 방안에 나타나게 되지만,

 

우리는 그러한 것들에 대하여 전혀 인식하기는

커녕 전혀 생각조차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말을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이놈아! 죽어라'하고 말한다면, 그에 따른

아바타가 나타나 작용하게 되어 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은 전혀 감지하지 못할 뿐이지만

반드시 작용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말을

적게 하고 만약 해야한다면 반드시 좋은 말만

하고 바람직한 생각만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니 만약 내가 염불을 하겠다고 각오를

했다면, 이러한 염불을 한다면 어떠한 현상이

나타날 것인지를 경전으로 잘 살펴보고 내가 택한

부처님에게 완벽하게 귀의하여 복종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한 염불을 해야 하는 것이다.


각종 경전의 내용들을 보고나서 한번 상상해보라,

염불을 하게 되면 어떠한 장엄한 현상이 실제로

일어나게 될 것인지를 경전대로 믿으라는 것이다.


사실, 여러 경전은 그러한 내용을 고스란히 재현하고자

가능한 한 아주 자세히 설명한 내용들이 아주 많다.


필자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염불 시 나타나게

되는 장엄한 광경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니,


어려운 일, 인생의 문제들을 부처님에게 의지하여

그분들의 불력을 믿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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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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