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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정토//(정토학)

[스크랩] 『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 』제3편 아미타경 - 제1장 서분(序分)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9.02.12|조회수10 목록 댓글 0
          
          제1장 서분(序分)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덕망이 높은 큰 비구 대중 천 이백 오십 인이 함께 
          부처님을 모시고 있었는데, 
          모두 위대한 아라한들로서 
          널리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진 선지식들이었다. 
          곧 장로 사리불, 마하목건련, 마하가섭, 마하가전연, 마하구치라, 
          라바다, 주리반타가, 난타, 아난타, 라후라, 교범바제, 
          빈두로파라타, 가루타이, 마하겁빈나, 박구라, 아누루타 등의 
          여러 제자들이었다. 
          
          그리고 문수사리법왕자와 아일다보살(미륵보살), 건타하제보살, 
          상정진보살 등의 여러 위대한 보살들과, 
          범천, 제석천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천상 대중들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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