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우리 절에 있을 땐 목줄을 거의 걸어주지는 않았는데...
보살이 하도 보고 싶어해서 오래전에 핸폰 사진으로 전송해 온 풍림이 사진을 올려본다.
새끼를 두 번이 낳았다고 하던데...
고라니처럼 온 산을 뛰어 다니던 풍림이었는데...
다음검색
옛날에 우리 절에 있을 땐 목줄을 거의 걸어주지는 않았는데...
보살이 하도 보고 싶어해서 오래전에 핸폰 사진으로 전송해 온 풍림이 사진을 올려본다.
새끼를 두 번이 낳았다고 하던데...
고라니처럼 온 산을 뛰어 다니던 풍림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