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모든 천상계와 사람들은 일심으로 자세히 듣고 모두 이곳에 와서 무상존(無上尊)을
친견하라. 나는 세존이니 능히 미칠 자가 없느니라. 중생을 편안케 하고자 세상에
출현하여 대중을 위해 감로(甘露)의 맑은 법을 설하노라. (법화경 5장 약초유품)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나무아미타불
모든 천상계와 사람들은 일심으로 자세히 듣고 모두 이곳에 와서 무상존(無上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