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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소리

[스크랩] 무수이수 수이무수(無修而修 修而無修)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4.02.04|조회수7 목록 댓글 0

닦을 것이 따로 없지만
부지런히 닦아야 하고,
왕생할 극락이 따로 없지만
기필코 왕생을 발원해야 하며,
불러야 할 부처님이 따로 없지만
꾸준히 염불해야 한다.
나무아미타불

無修而修 修而無修
(닦은바 없이 닦고 닦았음에도 닦은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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