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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글

[스크랩] ◎.마음의 향기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9.07.15|조회수21 목록 댓글 0




◎.책을 읽어라 

공부를 하지 않으면 마음이 녹 쓴다.

독서를 마음의 양식이라 하지 않는가.!

적당히 오락이나 하며 살면, 녹 쓴 삶이 되고 만다.

한가한 시간에 빠져 적당히 살면, 영혼의 영양이 부족하여 막막한 종말"을 맞게 된다.

 

원력 이 있는 생활, 서원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태 한 마음으로, 미모에만 신경 쓰는 사람은 스스로 아름다움을 포기 하는 사람이다.

미모 보다 귀한 것은, 온화한 지성과 인품이다.

인자하고 온화한 할머니의 모습이, 내일의 나 임을 알고 살아야 한다.

 

인간이 가지는 지성"은 마음에서 나온다.

"지성이 없는 미모는 향기 없는 꽃이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손에 쥐어준 행복도, 놓치는 실수를 하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

세상이 주는 이데올로기를 수용하려면 넓은 안목이 길러야 한다.

넓은 안목이 없으면,!

늙어 감에 대한 괴로움을 감내하기가 어렵게 된다.

"선과 악을 공유하는 것이 불교다

"좋다 싫다 를 다 수용하는 것이 또한 불교다".

 

찰나 찰나 할아버지 할머니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길이다.

독서와 공부를 하여야 "불생 불멸" 하는 진리를 알 수 있는 지혜의 안목이 열린다.


사람은 자기 향기가 있어야 한다 

아버지로써 어머니로써 향기가 있어야 한다

남편으로써 아내로서 친구로써 동요로써 이웃으로써 향기가 있어야 한다


청문회를 통해서 그 들 의 요식 행을 본다 

사람으로서의 향기보다는 추 하디 추한 냄새만 느낀다 

예수님의 보혈로" 부처님의 자비"로 그 들이 바른 지성의 향기로 살아가길 축원 드린다


다음카페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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