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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발원문

고3학년 사랑하는 아들위해 오늘도 부처님 전에 발원합니다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5.06.19|조회수13 목록 댓글 2

오늘도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는 책가방을 메고 나가는 아들한테

 아들아!!!

 오늘도 화이팅 이다라고 하지만 마음속에는 부처님 광명의 빛을 주소서

 라고 뇌인다

 부처님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사랑하며 보낼수있게 해주소서

 오늘 하루도 자비의 마음으로 생활 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오늘 하루도 부처니믜 손길아래에서

 머리속이 밝아질 수 있게 해 주소서((()))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마하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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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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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석판 | 작성시간 15.06.19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이시어
    떠거운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빈군의 노력을 안스럽게 여기시고 부처님의 자비로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나무관세음보살 () () ()
  • 작성자석판 | 작성시간 15.06.20 나무관세음보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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