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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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판 작성시간15.06.24 2015년 11월 12일
그날의 좋은 결과를 연상하며,
오늘도 그 날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상빈군에게는 어머님의 간절한 기도가 있어 행복할 것입니다.
그기다가 저의 기도와 응원도 있답니다.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란 쉽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상빈군이기에 오늘도 묵묵히 잘 달려가리라 믿습니다.
관세음보살 () () () -
작성자 자비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24 늘 감사합니다
어제는 아프다고 저녁도 혼자 독서실에서 먹고는 나머지 가족을 애타게 합니다
살 얼음 판을 걷는 마음입니다
대한민국 고3학년 엄마는 다 이런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