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삼세 부처님께 기도 합니다
정축년 5월 9일생
석 상빈
부처님의 기도로 얻은 아들입니다
오늘도 무거운 책가방메고 나가는 아들등뒤에서
사랑한다는 말만 했습니다
애미로써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알기에
보현보살의 혜안으로
살펴주소서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