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공양할 때의 발원문
식사 전에 합장하고^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 있고,
한 톨의 곡식에도
만인의 노고가 담겨 있습니다.
이 음식으로 이 몸을 길러
몸과 마음을 바로 하고
청정하게 살겠습니다.
또한 수고한 모든 이들이
선정삼매로 밥을 삼아
법의 즐거움이 가득하여지이다.
나무 석가모니불.
*식사 후에 합장하고*
이르는 곳마다 부처님의 도량이 되고,
베푼 이와
수고한 모든 이들이 보살도를 닦아
다 같이 성불하여지이다.
마하반야바라밀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팔공산 동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