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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요리

[스크랩] 이 맘때 생각나는 칼칼하고 개운한 국물 [김치칼국수]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6.01.13|조회수17 목록 댓글 0

* 바지락 손질 : 굵은소금 1큰술
* 멸치다시마 육수 : 물 4컵, 멸치(국물용) 10마리, 다시마 1장

* 바지락 손질 : 굵은소금 1큰술
* 멸치다시마 육수 : 물 4컵, 멸치(국물용) 10마리, 다시마 1장

- 해감한 바지락은 굵은 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문질러 씻은 다음 깨끗이 헹궈 물기를 뺀다.

- 대파는 송송 썰고, 배추김치는 1cm 폭으로 썬다.

- 멸치다시마육수 3.5컵을 준비한다.
tip. 육수대신 쌀뜨물을 써도 좋아요.

- 냄비에 육수와 김치, 김칫국물을 넣고 센불에서 끓인다.

- 국물이 끓어오르면 칼국수면을 넣고 저어가면 2분간 끓인다.
tip. 칼국수면에 덧가루가 많을 경우 덧가루를 털어내고 사용하세요.

- 바지락,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2분간 더 끓이다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고춧가루, 국간장을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뒤 그릇에 담아 완성한다.
tip. 떠오르는 거품은 국자로 걷어가며 끓여주세요.

칼바람이 부는 겨울날 칼칼한 국물이 생각날 때 잘 익은 김치를 넣은 김치칼국수가 딱!
만들기 쉽고 먹기도 편해 끼니로도 좋지만 출출한 밤 야식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출출할 땐 참지 말고 김치칼국수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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