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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떡국피자-토종닭-청국장-곶감
하루 아침을 만나는 것은
한없는 빛의 잔치이다.
그 속에서 행복 춤을 출 수있다고
내 삶도 성공이겠지.
흰떡국으로 만든 피자
아침에 눈이 내려 있어요.
짚을 거둬와 거름단 열감으로 사용합니다.
지금도 저 속은 뜨끈뜨끈 해요...
지렁이도 살아있죠.
흰떡국 썰고 있어요.
오늘은 곶감 만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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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을 사랑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