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연휴도 이제 지나가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들..잘 보내셨나요??
봄과 여름사이.
이제는 여름에 깊숙히 들어온 것 같아요.
연일 계속되는 찜통같은 날씨에 푹푹 찐다고 해야하나요.
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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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텃밭에 푸성귀가 풍성해서인지 하루에 꼬박 3번은 쌈을 만들어 먹다보니.
아이들이 먹고싶은 반찬이 슬슬 생기네요.
10분간편레시피(단 메추리알은 깐걸로)
몇번 헹궈내고 물에 좀 담궈 두었다.
물+간장+= 푹 졸여주세요.
마지막에 매실청약간 꿀이나 설탕으로 졸여내면 끝.
너무 간단해서 뭐..반찬이라고 올리기가 쑥스럽네요.
남은 국물은 볶음밥 만들때 넣어주면 좋아요.
그리고, 마늘쫑 졸여낼때도 좋구요
간단하지만, 가끔 먹고싶은 반찬
나른한 오후....잠깐 눈 붙이시고 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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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쿡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