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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심을 준비중
아궁이 앞에서 나는 언제나 평화를 얻는다.
사람살리는 세상..
더없이 밀려오는 행복감 그것은 돈으로도 구할 수 없는 나의 보약이다.
큰 나무 덩이를 넣어 두면 구들방은 언제나 천국이다.
모아진 나무재는 밭으로 나가 내가 심는 작물들의 건강을 지켜 줄 것이다.
들깨 기피 만들고 난 후 부산물
밭에 뿌려져 심어진 마늘의 품속으로 돌아갈 것이다.
누룩
자색 돼지감자 술 담기
이제 발효 시켜야 합니다.
알로에 썰어 요쿠르트와 함께 먹으면 너무 좋아요.
ㅎㅎ
이게 맹글어 먹고 있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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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을 사랑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