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별미] 연어 통조림과 찬밥으로 만드는 연어밥전
<조리시간>
30분 이내
<재료>
연어통조림, 파프리카, 양파, 깻잎, 당근, 찬밥, 계란
<한줄 레시피>
연어 통조림, 각종 야채, 찬밥, 계란을 섞은 뒤 기름에 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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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름에 지진 음식도 매우 좋아합니다.
명절 때 전 부치면 정말 환장하죠! ㅋㅋㅋ
연어 통조림은 처음 사봤는데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할까 고민되더라구요.
결국 걍 집 안에 있는 야채와 찬밥 넣고 전을 부쳐먹자고 생각해서
시도해봤는데 의외로 정말 괜찮았습니다!
맛은... 음, 참치를 넣는 것보다 훨씬 생선전 같은 맛이 납니다.
육질이 조금 더 단단하다고 해야 할까요?
전 연어를 날 것도, 익힌 것도 모두 다 좋아하기에
참 맛나게 먹었답니다.
별 재료 없이 연어 통조림과 찬밥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연어밥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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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있는 각종 야채를 볶음밥 할 때처럼
잘게 썰어주세요.
보울에 옮겨 담은 뒤 계란을 넣습니다.
계란은 밥과 연어를 넣고 섞어보시면서 하나씩 더 넣어주세요.
저는 총 3개를 넣었답니다.
연어 통조림을 뜯으니 의외로 색이 뽀얗더라구요.
참치보다는 질감이 단단하고, 식감도 좀 더 일반 생선에 가까운 듯해요.
연어도 처음에는 반만 넣었는데 밥 한공기면
연어 통조림 하나 다 넣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마구마구 섞어주세요~!
섞으면서 질기를 보면서 계란을 계속 넣어주시고,
만약 너무 질다 싶으면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한술 정도 넣어 반죽의 질기를 맞춰주세요.
저는 밀가루나 부침가루는 넣지 않았답니다. ^^
그래도 생각보다 단단하게 잘 부쳐져요!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밥수저 기준으로 두 수저 퍼서 적당한 크기로 부칩니다.
깻잎과 파프리카가 들어가서 알록달록 예쁘고 향도 좋네요.
뒷면이 다 익으면 뒤집어서 다시 한 번 더 부칩니다.
다 담고 가까이서 근접샷을 찍어봤어요.
제가 갤럭시 S2 구형 모델을 써서 그런지...카메라가 영 성능이 좋진 못하네요.ㅠ.ㅠ
좋은 카메라 사서 사진을 좀 배우고 싶어집니다....;;;
그래도 맛은 있다는 사실?
사실 저는 간을 하는 건 깜빡하고 소금을 넣지 않았는데요,
심심하게 드시는 분들이라면 소금을 안 넣어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고요...
아이들은 케찹, 어른들은 초간장을 찍어먹으면
굉장히 맛있답니다.
저는 약간 애들 입맛이라 케? 찍어먹었어요. -_-;;;
밥이 들어가서 든든하고 연어가 들어가서 굉장히 담백하고 맛나요.
주말 점심 별미로 한 번쯤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