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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요리

[스크랩] [콩나물 감자전] 밀가루 전혀 들어가지않는 감자전만들기.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2.08.09|조회수118 목록 댓글 0

내일 드디어 아들아이,딸아이 여름방학이 시작입니다.

저도 아직 직업훈련원에서 배우는 컴퓨터 수업이 있어

방학동안 바쁘게 생겼습니다.

제 수업이 딱 점심 시간에 마치고

방학을 하고도 이주동안은 등교해서 점심없이 돌아오는 아들아이,

그리고 점심먹고 피아노 학원가야하는 딸아이,

녀석들 점심챙겨 먹이고 집으로 학원으로 태워 주다보면

하루 정말 정신없이 가지요.

하..내일은 급식없이 오전에 마친다고 하는데

그러고보니 점심 전쟁이 내일부터 시작이네요.^^;;

 


콩나물 감자전.



콩나물 1/2봉지...150g을 삶아 찬물에 충분히 식혀 물기를 빼 줍니다.

아삭하도록 삶아 주세요.

 



그리고 콩나물을 잘라 큰 그릇에 담고

풋고추 2개를 반으로 길게 갈라 씨를 제거하고 짧게 채썰어 함께 담아 줍니다.

 



감자 작은것 5개를 껍질벗겨..450g,

양파 1개를 준비해 줍니다.

 



강판에 양파를 먼저 갈아 줍니다.

아니면 믹서에 감자와 함께 갈아 주세요.

대신 강판에 간 감자가 식감이 더 좋더라구요.

음식은 정성이라는 말이 맞는 듯 합니다.



그리고 간 양파를 그릇에 담아 주시고....

감자전에 양파를 넣으면

감자전 색이 변하지 않고 맛도 더 있어요~



감자도 강판에 갈아 줍니다.

 



그리고 양파를 갈아 담은 그릇에 넣고....

 



고루 잘 섞어 주세요.

 



그리고 그릇에 체를 올려 강판에 간 양파와 감자를 체에 담아 물을 빼주세요.



체를 좌,우 흔들어 주시면 물이 더 잘빠집니다.

 




 감자와 양파에서 나온 물은 버리지 마시고 잠시 두세요.

그럼 하얀 앙금이 그릇 바닥에 가라앉습니다.

그럼 윗물만 따라 버리면 하얀 감자 전분이 요렇게 남습니다.



콩나물, 채썬 고추가 담긴 그릇에

강판에 갈아 물기뺀 감자 양파를 넣고

윗물을 따라 버리고 남은 감자전분도 넣고

소금2/3~ 1 작은술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반죽을 고루 잘 섞어 줍니다.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한숟가락씩 떨서 얇게 펴 앞,뒤 노릇하니 구워 줍니다.

 




쫀득한 감자반죽에 아삭하게 씹히는 콩나물과

매콤함이 간간이 나는 콩나물 감자전입니다.

비오는 날이면 기름에 지글지글 부쳐 먹는 부침개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나네요.

다들 태풍 피해는 없는 거죠.

비 피해없도록 조심하시고

저녁에는 간단하게 감자전으로 맛난 저녁드세요~

 

늘 찾아주시고 따스한 댓글 남겨 주시는 이웃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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