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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액자

반야심경/ 2008년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4.01.06|조회수4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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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전서체)

 

 

 

해수관음보살과 반야심경(2008년 봄)

 

마음은 푸른 바다처럼

모든 것을 용납하되

스스로는 연꽃처럼

티끌에도 더렵혀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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