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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햄 안에 메추리알 쏘옥~ 햄 무수비와 두부 주먹밥!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5.12.07|조회수132 목록 댓글 0



지금 먹기 가장 좋은 요인배 레시피 소개

Wingkey 요인배의 햄무수비와 두부주먹밥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남편과 먹기만 하면 살찌는 내가
함께 먹을 수 있는 피크닉 도시락 메뉴!
햄 무수비와 두부 주먹밥이에요~!!

무수비는 하와이에서 조업이 금지되었을 때
생선대신 햄을 밥 위에 올리면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ㅎㅎ

햄 안에 메추리알까지 품은 영양가득 무수비와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로 이번 피크닉 한번 떠나볼까요?


재료를 준비해요.

햄 무수비 : 밥, 김, 햄, 메추리알

두부 주먹밥 : 밥, 김, 두부, 김치(또는 단무지, 우엉),

참기름, 후리카케(또는 소금)




1번째 과정

[햄 무수비 만들기] 햄을 1cm 두께로 썰고,

메추리알을 깨 넣을 공간을 네모로 잘라주세요.




2번째 과정

햄을 먼저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준 뒤,

메추리알을 깨 넣어주세요.

뒤집지 말고, 뚜껑을 덮어서 익히면

노른자가 터지지 않아 예뻐요 :)




3번째 과정

깨끗이 씻은 햄 통에 랩이나 비닐을 깔아주세요.




4번째 과정

밥 꼭꼭 눌러담고 구워놓은 햄도 올려

무수비 모양을 만들어 꺼내주세요.

햄이 짭짤하니 밥 간은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5번째 과정

김을 길게 잘라 햄 무수비에 둘러주면 완성~




6번째 과정

[두부 주먹밥 만들기] 두부를 네모로 잘라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세요.

밥은 참기름과 후라카케(또는 소금)로 간을 해주시고요.




7번째 과정

준비한 재료를 두부-밥-김치- 두부 순서대로 올려주세요.

두부와 햄을 함께 사용해도 좋고,

김치는 다진 단무지나 우엉으로 대체 할 수 있어요~




8번째 과정

김으로 쌓은 재료들을 감싸 모양을 내주면 두부 주먹밥도 완성!





초간단 레시피로 폼나는 요리 완성!

Wingkey 요인배의 햄무수비와 두부주먹밥 후기


간단한 재료로 색다른 메뉴를 만들 수 있으니 도시락 메뉴로 딱!!

맛이야 재료만 봐도 두말하면 입 아플 듯 ㅋㅋㅋ

무수비 틀 대신 빈 햄통을 활용해서 만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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