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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어지는 즉석떡볶이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2.05.07|조회수3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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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떡볶이떡 20개, 양파 1/2개, 파 1대, 양파 2~3장, 당근 4cm 길이로 한토막, 떡국용떡 반줌

모둠 어묵 한봉지, 라면 사리 1개

(떡국용떡 대신 조랭이 떡이나 가지고 떡볶이떡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양파, 양배추는 채썰고

파는 어슷썰고,

딩근은 통썰기를 합니다.

 

 

 

 

 

 


 

양념장 : 고추장 2+ 1/2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2큰술, 굴소스 1큰술, 조청 2큰술, 매실액 2큰술,

후추룰 섞어 둡니다.

 

 

 

 

 

 


 

어묵은 끓는물에 살짝 데쳐 둡니다.

 

 

 

 

 

 


 

리면도 끓는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어 쫄깃쫄깃한 상태로 둡니다.

 

 

 

 

 

 


 

멸치육수에 양념장을 1/3만 넣고 끓어 오르면 3분정도 끓여 졸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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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나 팬에 재료들을 가지런히 놓고 남은 양념장 1/2만 라면 위에 놓습니다.

 

 

 

 

 

 


 

끓인 국물을 붓고 보글 보글 끓어오르면

남은 양념을 라면을 제외한 재료들 위에 발라 졸여 주세요.

요렇게 하시면 아래 사진처럼 빨간 즉석떡볶이를 드실 수 있답니다.

 

 

 

 

 


 

 

 

 

 

 


 

참 삶은 달걀도 같이 곁들여 보세요.

 

 

 

 

 

 


 

 

 

 

 

 


 

라면이랑 떡볶이떡이랑 한입 후루룩....

 

 

 

 

 

 


 

다 먹고 난 후 치즈볶음밥을 포기할 순 없죠.

밥, 김치, 모짜렐라치즈, 김을 준비해 주세요.

김치와 잘게 다져 주시고, 김은 가위로 잘게 잘라 주세요.

 

 

 

 

 

 


 

 

밥이 어느 정도 볶아지면 밥을 골고루 펴 주시고 위에 치즈를 조금 더 뿌린 후 뚜껑덮고

치즈가 녹을 동안 기다립니다.

요때 참 기다리기 힘들죠. 한숟가락 먹고 싶어 침이 꿀꺽 넘어가죠.

 

 

 

 

 

 


 

치즈가 다 녹여지면 한숟가락 푹 떡서 맛나게 먹으면 OK.

너무 뜨거워 입 천장에 화상입으니 주의하세요.

후후 불어가며 한입 쏙~~~옥

 

 

 

 

 

 


 

 블로그에서 볼 수 없었던 김밥, 주먹밥도시락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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