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고 계시지요
전 요즘 너무도 게으름에 포스팅도 한달을 안한것 같네요
한달동안 열심이 먹고 포스팅도 안하고
뜨개질만 하고 빈둥빈둥 놀았답니다 ㅎㅎ
요즘 명절 준비로 많이들 바쁘시지요
이젠 게으름 그만 피우고 얼마전 만든 김부각 올려 볼려고요~~~~
요걸 만들어 두면 명절때 남편들 술안주로도
반찬으로도 잘 먹을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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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김100장 볶은통깨1/2컵 찹쌀가루1/2컵 물조금 죽염조금 |
전 파래김 100장을 준비 했어요
혹시 먼지같은것은 깨끗이 손질해서 준비했어요
찹쌀풀은 김치 할때보다 조금 되직하게 쑤어 준다음 식혀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찹쌀풀을 쑬때 죽염을 조금 넣어 줍니다
참깨는 깨끗이 씻어서 볶은다음 사용하면 됩니다
전참깨 볶아 놓은것이 있어서 볶는과정이 없네요~~~~
김1장에 붓으로 찹쌀풀을 발라준다음
통깨를 솔솔 조금 뿌려준다음 한장을 더 올려준다음
찹쌀풀을 발라준다음 통깨를 뿌려 줍니다
이렇게 2장씩 겹쳐서 말려주면 된답니다
이렇게 채반에 펴서 말려주면 됩니다
반나절 말렸더니 제대로 잘 말려졌네요 ㅎㅎ
빨래 건조기 위에 펴서도 말렸어요
모두 말린것을 비닐봉투에 꼭 묶어서 보관해 두면서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 드시면 정말 맛있답니다
기름에 튀겨도 맛있지만 전 기름이 싫어서 살짝 구워 먹었었어요
요건 매일 밥상에 반찬으로 올릴수 있는김을 직접 기름 바르고 죽염뿌려서
비닐랩에 담아두고 조금씩 구워 먹을려고요~~~
들기름으로 재워야 훨 맛있는데 들기름이 없어서 전 참기름으로 재웠답니다
재운김을 조금씩 나누어 담아서 진공기로 꼭 봉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을때 조금씩 구워 먹으면 눅지도 않고
고소한김을 먹을수 있답니다
다시용 멸치도 깨끗이 다듬어서 건조기로 바짝 말린다음
진공기로 봉해서 두고 조금씩 꺼내서 사용 한답니다
요건 간식으로도 육수 끓일때도 조금씩 사용할려고 말린 사과 입니다
진공 포장해서 두고 조금씩 먹고 있어요
김잰것들 포장해 놓은거랍니다
대추도 족금씩 나누어 진공포장해 두었어요
밤도 모두 껍질 벗긴다음 이렇게 진공 포장해 두면
오래 보관하고 필요할때 마다 사용한답니다
김은 가스불에 석쇠 올려 놓고 살짝 구웠어요
이렇게 구워 놓았어요
그리고4등분으로 잘라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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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분으로 자른김을 비닐 주머니에 습기제거제를 넣은뒤
저장용기에 담아 두고 매일 조금씩 식탁에 올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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