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바빴던지 작년 가을껄 이제사 이렇게 올립니다
지난 가을엔 단감이 무척 쌋었습니다
요케 썰었습니다~
건조기에 바짝 말렸지요~
고추장에 매실효소조금 넣어(넘 말랐기때문에 ) 이렇게 버무려 김치통에 꼭꼭 눌러담아냉장고로 직행~
한달정도 지나 통깨뿌려 상에 내어놓으면 인기만점!
단맛이 있기에 고추장은 좀 칼칼한 고추장에 버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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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