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개인적인 일로 인해 컴에도 자주 들어오지 못했어요~
그래도 먹을건 열심히 챙겨 먹기는 했지만요~ㅋㅋ
지난번 시골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머위가 요렇게 ▼지천이더라구요
어린순부터 큰것까지 모조리 뜯어 왔어요~
몸과 마음 모두 않좋은 놈이 뭐 하냐던 오라버니들도 같이 뜯어 주셨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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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이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