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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양파 무 간장장아찌] 맛있는 양파 무 간장장아찌 만드는법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8.12.26|조회수2,558 목록 댓글 0



날이 따뜻하면 #미세먼지 가 안좋으니 딜레마네요.

가뜩이나 비염등이 있는 으니랑 신랑한테는 이 미세먼지가 독이네요.

마스크 100장 쟁여두면 뭐하나요. 이 미세먼지는 결코 좋아지지 않은데..

​

오늘 소개할 것은 양파 무 간장장아찌입니다.

양파가 많이 있어서 해본건데 맛있어요.

특히 전에 같이 먹음 더 맛나고 밥반찬으로 먹기에도 딱입니다.

​

만들기도 쉬워서 굿~

요즘은 끓이지 않고 바로 넣는 방법도 많지만..

전 간장물을 한번 팔팔 끓인 뒤에 바로 붓는 방식을 더 선호해서

​

이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피클류는 안끓이구요^^;

​

-양파 무 간장장아찌 요리법-

무 1.2kg, 양파 적당량(작은거 여러개라;), 월계수잎 2-3장(생략가을)

간장물(200ml컵 기준) : 간장2컵, 물 4컵, 설탕 2컵, 양조식초 1컵





양파는 소소하게 작아서 갯수 세지도 않고 그냥 썰은거 같아요.

네모지게 또는 반달모양 비슷하게 썰어주고

무는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게 작게 썰어줬어요.

​

아이랑 같이 먹을거라 크지않은 크기로 손질했습니다.

​

여기에 청양고추등 약간의 매콤함을 내는 재료가 들어가면

좀더 칼칼하니 맛있지만

​

요즘 매운거 금지라 고추 안넣고 만들었어요.




통에 미리 담아줬어요.

저렇게 담아보니 작은통에는 담을 필요가 없길래

사진 찍고..

​

다시 그냥 작은통에 있는 양파와 무를 큰 통 두개에 나누어 담았습니다.

하나는 글라스락 캐니스터 2리터 짜리이구

다른 하나는 꿀통인데 캐니스터랑 비슷한 크기에요.

​

약간 작을 수 있습니다.





간장물의 재료를 모두 한 냄비나 한 웍에 넣고

강불에서 끓여주세요.

​

팔팔 끓은 간장물을 식히지 않고 바로 통에 부어서 밀봉해서 2-3일지나 먹으면 간이 밥반찬용이나 곁들이용으로 딱 알맞게 되어있을거에요.

​

양조식초를 원래 2컵정도 넣을 목적으로 처음부터 1컵 넣고 끓인 뒤에 1컵 넣으려고 했더니..1컵으로도 그 새콤함이 저희집 식구 입맛에는 딱이었어요.

​

물을 2배합으로 했지만 간이 좀 강한듯 하여 4배합 생각이었는데 지인들에게도 나누어줬더니

간이 괜찮다고 하네요. 채소에서의 수분을 고려한건데...싱겁에 먹는 제 입맛에는 좀 짭짤한듯 해요.

그래도 다음에는 3-4배합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ㅎㅎ








맛있는 양파 무 #간장장아찌 만들기 였습니다.

정말 밥반찬으로 좋아요.

게다가 피자랑 전먹을때도 아이랑 신랑이 찾을 정도로 괜찮구요.

​

한번 만들어두면 꽤 여러날 먹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팔팔 끓는 간장물 부어도 아삭아삭 싱싱하게 오래가요^^

​

끓이기 귀찮은 분들은 #수미네반찬 에 나온 장아찌 검색하셔서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 방법도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

즐거운 주말 되시궁~

우리 건강하게 다음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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