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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이 때즘 되면 시골은 반찬 꺼리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마늘과 고추가 있습니다..
밥 한그릇에 마늘을 까서 생으로 된장에 찍어 밥과 먹었던 어린 시절이 기억 납니다.
저는 귀농한지 오래되었지만 이 때즘이면 생마늘을 된장에 찍어 밥과 같이 먹습니다.
사람들은 요리를 어렵게 생각합니다.
그냥 자연에 가까운 음식 섭취가 몸에 좋습니다.
마늘도 생으로 드실 수 있으면 드시면 어떨까 해서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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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을 사랑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