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이들 개학이 시작되고보니..저도 나름데로 무언가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고있습니다.
3월, 몸이 먼저 알려주는 기지개~~그리고 따스한 햇살~~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긴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간다고하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3월, 멋지게 맞이 하시길바랍니다.
지난번..아이들 반찬으로 자주 만들어먹는 멸치볶음에 크렌베리를 넣어보았답니다.
크렌베리의 달짝지근한 맛이 그냥 먹어도 맛있는 주전부리가 되어버렸네요.
집에 볶아놓은 땅콩도 한 줌 넣고..휘리릭 볶고나면.
조청으로 마무리하면도됩니다.
그냥..손으로 마구 집어 먹어도 됩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건포도, 다른 종류의 견과류 첨가하시면 되오니..
알맞게 맞추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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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쿡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