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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발나물이라고도하구요..갯나물이라고들하는 바다 나물을 가져왔습니다.
안녕 하세요.
채소 자체에 염분을 머급고 있어 그다지 많은 양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발나물입니다.
저도..이번에 자주 즐겨 먹었는데요.
맛이 간간하면서 ....음~~~딱 맛좋게 들었구나 할 정도로. 참 맛있었답니다.
요즘 오이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지요.
오이와 함께 양념 약간해서 버무려만 주었어요.
세발나물은 데쳐서 김밥에 넣어 먹어도 아주 좋답니다.
(시금치 대용으루요)
오이는 소금에 약간 절여 주시구요.(15분 정도 절였나봐요)
헹궈 물기를 빼 주세요.
작년 김장김치 아주 많아서..
고춧가루 약간 더 첨가해서 버무려 주었어요.
마지막에 참기름약간 뿌려주고
그냥 겉절이 처럼 젓가락 잡히는데로 드시면 됩니다.
아주 맛있고, 싱싱해서 넘 좋아요.
편안한 밤 되시고, 멋진 주말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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