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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쫀득한 코다리로 새콤달콤하게 [코다리강정]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5.12.29|조회수19 목록 댓글 0

 

 

 

 

 

 

 

 

코다리 2마리, 식용유 적당량(약 3컵)

 


* 튀김반죽 재료 : 감자전분 1/2컵
* 양념 재료 : 고추장 2큰술, 맛술 2큰술, 토마토케첩 1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간장 1/2큰술, 통깨 1작은술

 

 

 

 

 

- 코다리는 찬물에 깨끗이 씻어 지느러미를 가위로 잘라낸 뒤 머리와 꼬리를 제거한다.

 

 

 

 

 

- 손질한 코다리를 3cm정도 폭으로 토막 내 볼에 담고 맛술, 다진 생강, 후춧가루를 넣고 밑간한 뒤 20분정도 재워둔다.
tip. 아이들을 위해 뼈를 제거한 뒤 사용해도 좋아요.

 

 

 

 

- 고추장, 맛술, 토마토케첩, 설탕, 물엿, 다진 마늘, 간장, 통깨를 섞어 양념을 준비한다.

 

 

 

 

- 전분가루에 코다리를 넣고 버무려 튀김옷을 입힌 뒤 가볍게 털어낸다.

 

 

 

 

- 180℃로 달구어진 식용유에 코다리를 넣는다.
tip. 식용유에 전분가루를 살짝 떨어뜨려 가루가 떠오르는지 확인하세요.

 

 

 

 

- 고르게 익도록 중간에 한번 뒤집어 바삭하게 튀긴 뒤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뺀다.
tip. 온도가 낮으면 기름을 많이 먹어 눅눅해질 수 있어요.

 

 

 

 

- 팬에 양념장을 넣고 약불에서 끓여 끓기 시작하면 튀긴 코다리를 넣고 가볍게 버무린다.

 

 

 

 

- 그릇에 담아 완성한다.
tip. 기호에 따라 다진 견과류를 뿌려주면 식감과 영양이 더욱 풍부해져요.

 

 

 

 

 

코다리를 살짝 튀겨 새콤달콤하게 옷을 입힌 코다리강정입니다. ^^

보통 코다리는 조림을 해서 밥반찬으로 많이 먹는데요.
새콤 달콤하게 강정을 만드니 간식이나 야식 메뉴로 딱 좋은 색다른 별미가 되네요.

지방이 적어 살찔 걱정 없는 코다리로 (살찔 걱정 조금만 보태서^^;)
새콤달콤한 코다리강정을 만들어 보세요!
담백하고 쫀득한 겨울의 제철 별미가 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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