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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반찬

[스크랩] 멸치볶음~견과류와 아마씨넣어 지리멸치볶았어요~!~~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6.06.16|조회수56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셨지요~!

며칠 전 급체로 고생하고 난 다음부터

소화도 안되고 음식 맛도 모르겠고 속이 안 좋아서

어제는 가기 싫은 병원에 갔다 왔답니다~!~~

스트레스성 위궤양이라 하네요~!!

별로 스트레스 안 받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보기보다

예민한 성격이 스트레스를 불러온 것 같네요~!!

주사 맞고 약 가지고 와서 약 먹고 가벼운 음식으로 식사를 했답니다~!~

오랜만에 외출을 했더니 길가엔 아름다운 장미꽃들이 만발하고

한낮엔 제법 덥더라고요~!~

여름만 되면 이상하게 기운이 없고 몸이 축 처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오늘은 얼마 전 만들어서 맛있게 먹은 아마씨 넣은 지리 멸치입니다~!!

아마씨를 통깨 대신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 아마씨

아마씨에는 여성호르몬의 균형을 맞추는 식물성 애스트로 게인 리그난 풍부하고

안면홍조나 불면증 같은 갱년기 증상을 개선할 수 있고

식이 섬유가 들어있어 변비를 예방하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마씨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석류의 200배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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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 드실 때 주의사항

아마씨는 생아마 씨를 드시게 되면 시안배라는 물질로

두통이나 가려움증이 올수 있으므로 볶아서 드셔야 하지요~~

그런데 요즘 홈쇼핑이나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아마씨들은 모두 볶아서 판매되는 것 같지요~!!


재료

지리멸치1공기 호도1큰술 아몬드1큰술 아마씨1큰술

간장2큰술 올리고당2큰술 다시마우린물2큰술 생강술1큰술 참기름1작은술

지리 멸치는 마른 팬에 기름 없이 한번 볶아서 체에 내려주었어요~!



초벌 볶는 사진이 없네요~~

볶은 지리 멸치를 체에 내려놓았어요~!!

아몬드와 호두는 절구에 빻아서 사용했어요~!!

양념장을 둥근 팬에서 바글바글 끓여주었어요~!!


양념장이 바글바글 끓을 때 지리 멸치를 넣어 살살 석어주었어요~!~

견과류도 넣어서 휘리릭 볶아줍니다~!~

마지막에 아마씨를 넣고 참기름 조금 넣어 마무리해주었어요~!~


견과류와 아마씨를 넣어 건강식 멸치볶음을 했답니다~!~

한동안 자극성이 없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통깨 대신 아마씨를 넣었더니

입안에서 아마씨가 톡톡 터지는 식감도 좋은데요~!!



짜지 않게 볶았기에 밥반찬으로 먹고 빵 위에도 올려서 먹고 있네요~@!

김밥쌀때도 넣어주면 좋고 주먹밥을 만들어도 좋겠지요~!!



글라스락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지 않고 식탁에 올려놓고 수시로 먹고 있답니다~!~


멸치볶음 중에 저는 지리 멸치볶음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이지요~!!

수시로 먹고 있는 지리 멸치볶음

집밥에 빠지지 않는 완소 반찬 지리 멸치볶음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지리 멸치볶음을 아마씨와 견과류 덕분에

갱년기 여성들에게 더욱 좋은 반찬이겠지요~!






오늘도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자외선도 강하고요!!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시고 외출하세요~!!

오늘이 벌써 목요일 이네요~~

오늘 하루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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