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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반찬

[스크랩] 된장 무장아찌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8.04.05|조회수108 목록 댓글 0

즈작년 김장무렵에 고추씨와 소금뿌려서 담가뒀던 무짠지에요

무짠지 씻어서 이삼일 그늘에 널어뒀다가 꾸덕하게 말려서 된장에 서너달 다시 고추장에 서너달을 묻어뒀던 거임요

잡스럽지 않으면서 깊어요~
찬물에 밥말아서 크게 한숟까락~ㅎ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려고 양념은 최소한으로 했어요

작년 김장무렵에 담갔던 무짠지 꺼내서 시도해보심이 어떨른지요 된장과 고추장은 용기에 덜어서 묻어뒀어요



유채나물 예전. 울어머니들은 하루나라고 했어요ㅎ
초고추장과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이 들어갔어요..
억센줄기를 정리하고 데쳐서 사용했어요


꽈리고추는 밀가루 입혀서 한김 쪄내고
양념간장 만들어서 버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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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부치미네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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