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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반찬

[스크랩] 무 채를 썰고 남은 무로 만든 " 무 조림 "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8.11.30|조회수24 목록 댓글 0

김장 김치하면 대 부분 많이 남는 것이 바로 " 무 " 입니다.

또 깍두기나 석밖지, 또 동치미를 담고 남는 것도 바로 " 무 " 입니다.

이렇게 남은 " 무 " 를 가지고  겨울철 별미인 " 무 조림" 을 해 보았는데

정말 밥 도둑이 따로 없더군요.

 

엮시 무는 가을무가 최고라고 하는 이유를 알 정도로 " 넘 맛있어! " 라는 말이 연발하게 하는 밑반찬입니다

 

재료:

김장하고 남은  무 400g

고명: 대파 채 1줌 . 청홍고추 약간

양념장 4큰술 + 들기름 2큰술+ 물4컵:  젓갈1/2컵+양파400g+다진생강1큰술+고운고추가루1/2컵+고추가루1컵

                                                  +청주1/2컵+밀가루풀1컵 (이 양념은 꼬들빼기 김치 양념입니다

 

만드는법:

1. 무는 수저로 먹기좋게 파준다

2.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충분히 볶아준다

3. 물과 양념장을 섞어서 부워준다

4. 뚜껑을 열고 국물이 자박할때까지 중불에서 끓여준다

5. 다 완성되면 그릇에 담아주고 대파 채를 고명으로 올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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