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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반찬

[스크랩] 꽈리고추홍합조림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2.06.28|조회수69 목록 댓글 0

멸치 대신 홍합으로 조린 밑반찬. 마른 홍합은 충분히 불렸다가 조려야 양념이 고루 배어 맛있어요.

꽈리고추 200g, 마른 홍합 100g, 마늘 6쪽, 간장 3큰술, 설탕 2큰술, 통깨·식용유 조금씩, 물 적당량

 

재료 준비하기
1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깨끗이 씻어 건진다.
2 마른 홍합은 한 번 씻은 뒤, 미지근한 물에 1∼2시간 정도 불렸다가 건져 면보로 물기를 닦는다.
3. 마늘은 손질해 얇게 저며 썬다.


볶기

4. 팬을 뜨겁게 달군 뒤, 기름을 두르고 부드럽게 불린 홍합을 넣어 중간 불에 살짝 볶는다. 오래 볶으면 질겨진다.
5. 홍합이 볶아지면 꽈리고추를 넣고 조금 더 볶는다.


조리기

6. ⑤에 저민 마늘과 간장, 설탕을 넣고 홍합과 꽈리고추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약한 불에 서서히 조린다.
7 .국물이 자작해지고 맛이 들면 불을 끄고 통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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