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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단수 기간이라 아이 도시락으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평소 아들이 ?~~오로 좋아하는 엄마 요리중 하나랍니다.
먹기 편하도록 풀어 지지 않게 달걀 지단으로 단단히 말아 주었어요.
역시 아들의 반응은 ......?~~~~~~오!!! 랍니다.
이럴때 엄마로써 기분 좋지요!!!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에 넣을 오므라이스 만들어 볼까요???
뭐 어렵지는 않아요...
밥에다 냉장고에 있는 갖가지 야채들......양파, 당근, 파, 버섯..햄 등....모두 다져서 볶아 줍니다.
이때 여기에 간을 해야 맛있지요.
후라이팬에 둘둘 말은 과정이 빠졌네요.
계란물을 만들어 (역시 여기에도 약간의 간을 해 주고) 단단하게 말았답니다.
겉도 노릇 노릇하게 익혀주어요.
썰어 볼까요?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예쁘게 과일과 함께 도시락에 넣어 주면 된답니다.
먹음직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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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