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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네입니다
냉장고에 유통기한 얼마 남지않은 두부가 있어서
후다닥 10분만에 만든 반찬입니다
간단하게 영양도 생각한 반찬이니
난중에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레시피가 넘 간단해서 사진 찍을게 없드라구요
1. 두부를 느타리버섯같이 길이로 잘라 부쳐줍니다
2. 느타리버섯도 기름에 살짝 볶아줍니다
3. 두부를 깔고 그 위에 버섯을 올린 후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려주면 끝..
두부랑 버섯을 같이 집어 샐러드같이 먹으면 정말 맛나요..
오리엔탈 드레싱도 집에서 만들 수 있다고 하든데...
전 걍 사서 씁니다
요런거 하나 사놓으면 오래 먹드라구요
오리엔탈 드레싱이 드레싱중에서는 칼로리도 가장 낮다고 하던데...맞죠?^^
야채드실때 살짝 뿌려서 먹으면 맛나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
요리초보이신 분들도 간단하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아
올려봐요
버섯이 면역력에 좋으니
요즘 같은 때 꼭 챙겨 드세요 ~~
이상 탐나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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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쿡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