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청솔 님께서 칡 효소 담는 모습을 제가 영상으로 잡아 보았는데
이참에 우리 회원님들께서도 칡 효소 한번 담아보심이 어떠실지~~~~~
칡을 먹기좋게 잘라 준 모습이랍니다 .
이분이 바로 우동훈(청솔)님 이시랍니다 ~~~
그러니까 한마디로
행복한 마음님의 내 하나의 사랑 인 바로 신랑 이시랍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행복한 마음님+ 우동훈(청솔)= 부부
지금 열심히 칡의 껍질을 벗겨내고 계신 모습이랍니다
참 ~~~인자하신 분이랍니다.
우리 청솔님의 며느님은 앞으로 행복이 ~~~~쭉
하나밖에 없는 막둥이 아드님은 중국 유학중이랍니다,
껍질을 벗겨서 길이로 잘라준 다음 황설탕에 의깨어 재워준 것이랍니다
병에 담기전의 모습~~
병에 담아주는 모습이랍니다 .
1것은 작년에 담아논 칡 효소랍니다 .
칡은 남자에게 좋은 것이라 알고 계신데
여자에게 더욱 좋은 한약제랍니다
행복한 마음 님과 우동훈(청솔)님의 멋진 365일을 위하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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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을 사랑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