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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

[스크랩] 땅콩 볶아 먹어요.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6.11.07|조회수5 목록 댓글 0

땅콩 볶아 먹어요.

 

자비와 자애

 

삶에서 때때로 어떻게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지 자신에게 묻습니다.

사실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냥 주어진 자연의 변화, 계절의 변화 속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 은혜를 베풀 수 있는지

돌아보며 자신을 반성할 뿐입니다.

때때로 내 자신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야 할까요. 크크...

 

 

볶은 땅콩을 다 먹어서

오늘 다시 땅콩을 볶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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