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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볶아 먹어요.
자비와 자애
삶에서 때때로 어떻게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지 자신에게 묻습니다.
사실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냥 주어진 자연의 변화, 계절의 변화 속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 은혜를 베풀 수 있는지
돌아보며 자신을 반성할 뿐입니다.
때때로 내 자신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야 할까요. 크크...
볶은 땅콩을 다 먹어서
오늘 다시 땅콩을 볶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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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을 사랑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