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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은 바빳네요.
소백산 900 고지에서 채취해온 산 수국
자양동 혜원꽃차원에 가서 식용 장미꽃차
이슬차 만들고 왔어요
수국잎이 마술부리는것 같아요.
그냥 잎을 먹으보면 풋내가나서
차맛이 안나는데 발효차를 만드는과정
유염 거치고 발효 말리고. 덖음까지
거쳐야 단맛이 영롱한 이슬같은 단맛이 나니
신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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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