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님 사진

대공당 일공스님과 함께 했던 소품들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4.04.29|조회수69 목록 댓글 0

대공당 일공스님과 함께 했던 소품들 

 

 

 

 

전 세계와 함께 동행한 바라

 

 

 

세월의 흔적 

 종이로 꽃을 만들던 시절에서 연꽃을 모아 새롭게 선보였던 나비춤 소품

지금 후학들은 더욱 아름다운 연꽃 소품을 만들어 시연하고 있다.

 

 

 

강쇠

몇번이나 깨지고 터지고

항공 화물에서 짓눌려 터졌으며

수많은 생자와 사자를 울렸다.

 

 

 

은은하게 심금을 울려주는 징소리

우리가 시연하는 바라춤과 나비춤의 징소리는 중후하다.

 

 

 

손목으로 살아있음이 느껴진다.

갸냘프게 떨리는 음률은 듣는 사람들의 가슴을 파고들리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