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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사진

적산법화원의 장보고가 반기다

작성자대공|작성시간11.06.16|조회수188 목록 댓글 0

 

 

중국 산동지방 위해(威海)를 찾았다. 장보고의 숨결이 스며 있는 곳...적산법화원(赤山法華院)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석사과정) 학우들과 G7 45기(최고경영지도자과정) 학우들이 박병식대학원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사진 한장 찍고...

 

 

어딜가나 금연 표시는 여전한다. 하지만 이곳은 붉은 색이 아니라 푸른색이로 표시를 해놨다.

중국인들이 사랑하는 상징색인 붉은 색에 대한 마음을 알것 같다.

 

 

적산법화원...赤山....저녁노을에 비치는 산의 색깔이 너무 아름다운 붉은 색으로 보여서 지은 이름이란다. 중국에 가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큰 땅덩어리를 가진 만큼 뭐든지 우리나라보다 크다.

 

 

아직 장보고가 마중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행복한 사람들...

 

아랫줄 : 박병식 사회과학대학원장, 박경일 사회복지학교수, 이경림(대구시 중구시각장애인 사무국장)학우

중간 줄 : 일공스님(대한불교 법상종 교육원장, 경남종무원장), 서미영(울산 온산금잔디 어린이집원장)학우, 종진스님(대구시 대한불교 조계종 수덕사 주지)

맨윗줄 : 안정희(울산 쌍용창의어린이집원장)학우, 황성숙(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기록실)학우, 김옥례(경주 햇살마루어린이집원장)학우, 우성기 前사회과학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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