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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홍경사와 일공스님

작성자대공|작성시간11.12.28|조회수62 목록 댓글 1

 

 

 

 

 

 

 

 

 

행사때마다 항상 햇빛을 바라보고 집전을 하지만 격조높은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주어진 여건 속에서 100%의 정열을 쏟으며 뜻있는 행사로 거듭나길 기대하면서, 이날의 도량재도 원만히 회향을 했다.

                                           ---- 천안 봉선 홍경사 갈기비 (국보 제7호) 도량재를 마치다.  - 일공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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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담 | 작성시간 12.01.02 스님의그러한마음가짐이 저또한긴잠하게만듭니다.
    언제나늘진심으로법회를진행하시니동참하는모든사람들또한감동과불심이더욱생겨나는것아닐까요!
    스님의법문들또한저희들의삶의좋은양식입니다
    존경합니다
    같이동참하는저는정말영광입니다.
    부처가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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