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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은 곳이 은행이 아니겠는가?
금년 2012년 우리절 신도들에게 신년하례를 받으며 나눠줄 은행
복(福) 글씨를 쓴 은행 12개를 분양해 줄 것이다.
올해가 2012년이기 때문에 12알을, 일년 12달, 일년내내 신년 정초에 지녀서 다복(多福)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하겠다.
부자되라고 새배돈(종자돈과 함께 나눠줄 것이다.
은행에 곱게 피어난 복과 반야심경(대공스님 작품)
이 그릇안에는 빈승이 쓴 복(福) 글씨 은행이 가득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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