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하얀나비'라는 노래로써 법문을 하시고 계신 대공큰스님
어느새 나이를 먹어 이제 기로의 인생이 되었다고 서럽다 생각하지말고
지나간 일에 집착을 하지말라 하신다.
오른쪽으로 기운 나무는 목수가 그 나무를 베어 버린다고 하더라도 오른쪽으로 기운다는 이치처럼
불법을 만나 열심히 정진하고 선덕을 쌓았으면 미래생은 청정하리라고 하는 의미로 '하얀나비'를 선택하셨단다.
일체유심조
영가들에게 들려드려는 영가 법문 속에 '여잠처견'이라고 강조하셨다.
두레박줄과 같아 그 변화 갸름하기 어려우니
한 순간에 깨우치게 되면 지옥세계도 절로 무너진다고 말이다.
그물을 빠져나가는 바람처럼
언제나 무애의 삶을 살자고 하신다.
그래서 나는 원효스님께서 사당패와 같이 무애무(無碍舞)추셨던 것 같이
모습으로 손 끝으로 발 끝으로 가슴으로 깊이 느끼는 삶을 표현하고자 한다.
욕지전생사 금생수자시
욕지래생사 금생작자시
~~~~~~~~~~~~~
우리큰 스님 (대공스님)법문을 들어 보시라!!!!!
인생의 지표가 생길 것 이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