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신도님들만 참석했다
개인사정으로 못오시는 분들은 전화로 대신하고
거제사는 막둥이(옥순이)보살도 먼길달려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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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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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彌願 작성시간 12.08.05 더운신데 생일상 준비하신 자비심 주인장님께 박수를...늦게 나마 생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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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혜각향 작성시간 12.08.09 흐얼.... 스님 생신인줄도 모르고!!! 어찌할꼬요...
송구합니다. 서울 올라오시면 꼭 전화주시는데 그럴때마다 못뵈어 아쉬웠거든요..
제주 약천사에서 템플스테이도 하고 일도 좀 보고 왔습니다.
스님!!!
너그러이 이해해 주실줄 믿습니다만,....
부끄럽습니다...
견디기 힘든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구요!!
늦게나마 생신 축하드립니다.
늦게라도 스님뵙고싶어 이시각에 들어와봤더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