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선원 주지 대공(일공스님)께서 대학원 졸업식장에서 반가운 분
전략기획본부장 이동훈교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의 모습으로 보아 두 분께서는 서로 마음으로 너무 아끼셨나보다.
모든 시선 아량곳 하지 않으시고 한껏 웃으시고 있다. 두분 너무 보기가 좋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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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선원 주지 대공(일공스님)께서 대학원 졸업식장에서 반가운 분
전략기획본부장 이동훈교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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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선 아량곳 하지 않으시고 한껏 웃으시고 있다. 두분 너무 보기가 좋아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