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라신다 작성자자비심| 작성시간13.02.09| 조회수3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彌願 작성시간13.02.11 무시무종(無始無終) : 본래 無一物인데 많은 집착으로 욕심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마칠 終이 물수 변으로 보입니다. 선을 조금 더 넣어보심이^^ 신고 작성자 수월심 작성시간13.03.11 비워야담을 수있기에...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