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여우니에요~~~
ㅎ~~~
오늘 사정없이 지각을 해 버렸다는 ㅋㅋㅋ
그래도 늦개나마 이웃님들 만나러 올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여우가 사는 김해는 아무일도 없었는데
위쪽에는 폭설이 내렸다지요
정말 불공평해도 너~~~무 불공평한 날씨네요
눈도 조금씩 나누어서 내려주면 좋을텐데 그쵸 ㅎㅎㅎ
눈오고 비오고 하면 장모러 가기도 싫고 걍 집에 꼭 들 앉아 있고들 싶으시죠
그럴때 남편의 눈치 보지 않아도 좋을만한 시골반찬 한가지 들고 왔어요
여우동네에는 눈은 오지 않았지만 너~~~무 추워서 장보러 가기 싫더라는 ㅋㅋㅋ
그래서 냉장고 뒤져서 나온 배춧잎 몇개로 울 남편 입맛을 사로잡아 버렸답니다
배추를 삶아서 된장 멸치 넣고 조물조물 무친후
물 붓고 조려주기만 하면되는 간단한 반찬이지만
겨울밥상에 정말 딱인 맛있는 시골반찬이랍니다
간단해도 너~~~무 간단한 시래기 조림 만들어 고고~~~
재료:배춧잎 5~7장,된장2술,멸치 9~10마리,물2컵,고춧가루 조금
모태 촌아이 울 랑구는 시래기 조림만 있으면 반찬투정 절대 안한답니다 ㅎㅎㅎ
부들부들한 배춧잎에 된장양념이 오롯이 베어서 밥위에 올려 먹으면 그맛이 Gooooooooooooooodㅎㅎㅎ
이랗게 집어서 먹으면 이게 바로 보약입니다^^
배추는 삶아서 물기를 빼주고 된장이랑 준비합니다
삶은 배추에 된장을 넣고
멸치도 넣고 고춧가루도 넣어서 잘 무쳐준다음
물을 붓고 볶닥볶닥 조랴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ㅎㅎㅎ
너무 쉽죠
맛은 완전 버라이어티 하답니다^^
요즘 김장들 하시고 남는 배추들 많으시죠~~~
눈오고 비오고 장보러 가시기 싫으실때 요래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완전 대박입니다 ㅋㅋㅋ
오늘도 무진장하게 춥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눈피해 없으시게 단두리(경상도 말 ㅎ~~~)들 잘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