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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무침

[스크랩] [고사리나물 볶음] 추석맞이 촉촉한 고사리나물 볶음 만들기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3.09.27|조회수11 목록 댓글 0

 

 

벌써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모두 추석 준비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죠? ^^;

 

 

 

 

 

 

저도 시댁에 가져갈 반찬이며 나물들을 준비하느라 시간을 쪼개고 쪼개면서 지내고 있어요ㅜㅜ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 명절이면 제사 음식보단

식구들 식사준비나 손님맞이 음식준비로 더 바빠졌어요.

제가 제사 나물과 반찬 담당이 됐거든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미리 준비하는 추석맞이 나물 준비!

보들보들 촉촉하고 고소한 [고사리나물 볶음]을 들고 왔어요~

 

삼색나물 삼종세트를 만들었는데

시금치,숙주나물이야 다들 쉽게 만드는거라 고사리나물 볶는법만 자세히 보여 드릴께요 ㅎㅎ

 

 

 

 

 

 

*재료*

 

건고사리 2줌.

파, 고추 조금씩.

 

조선간장 2, 맛간장 1, 들기름 2, 맛술 1, 다진마늘 1, 소금,통깨 약간.

 

(밥숟가락 계량)

 

 

 

 

 

 

 

전 지난 봄에 체험단 활동으로 받은 건고사리가 아직 조금 남아서 밤새 불렸어요.

고사리는 충분히 오랫동안 불려야 고사리 특유의 잡내나 쓴맛이 없어진다고해요.

 

언제나 그렇듯 자기 전에 물에 불려놓고 아침에 만들면 딱 좋아요ㅋㅋ

 

 

 

 

 

 

불린 고사리는 여러번 깨끗하게 씻은 다음

끓는 물에 약 15분~20분 정도 부드럽게 삶아서 다시 찬물에 여러번 행굼해서 준비해요.

 

삶은 고사리는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는데

손으로 꽉짜지 말고 그냥 체반에서 물기가 대충 없어질 정도로만 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촉촉한 고사리 볶음을 만들수 있어요 ^^

 

 

 

 

 

 

삶은 고사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고,

 

 

 

 

 

파와 고추도 송송 썰어 준비해요.

제사에 쓸 나물을 만들때는 고추와 마늘은 생략하구요 ^^

 

 

 

 

 

 

고사리에 조선간장 2, 맛간장 1, 들기름 2, 다진마늘 1과 소금을 약간 넣고 조물조물 밑간을 한 다음,

고사리 양에 따라 간을 조절하시어요~

 

 

 

 

 

 

달군 팬에 밑간한 고사리를 넣고 달달달 볶아요~

 

 

 

 

 

어느정도 볶다가 뚜껑을 덮고 뜸을 들이듯이 약불에서 뭉근하게 두어요.

뚜껑을 덮고 익히면 고사리 볶음이 좀더 촉촉하고 부드러워져요~

 

전 따로 물을 더 넣지 않았는데 혹시 수분이 부족하면

이때 멸치 육수나 생수 등을 조금 넣고 끓여도 좋아요.

 

 

 

 

 

마지막에 파와 고추를 넣고 한번 더 바짝 볶아준 다음

통깨 솔솔 뿌려 마무리! ^^

 

통깨 대신 들깨가루를 넣어도 맛있어요~

 

 

 

 

 

 

 

 

보들보들 구수하고 촉촉한 고사리 나물이 완성 됐어요~

 

고사리 나물은 들기름과 다진마늘을 좀 넉넉히 넣고 볶는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 ^^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으시길 바래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http://blog.daum.net/neoh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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