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공스님의 영상편지 # 3 _ 시월의 詩 작성자대공스님|작성시간20.01.28|조회수1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파랑, 신비의 색이다세상의 造化를 품으려는 듯 내려다 보고 있다.무한(無限)의 허공, 늘 따스하고자비로운 어미의 품이다.시월의 하늘은 더욱그립고 사랑스럽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